포스터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이용한 디자인_아트센터인천

공연 홍보물을 전문으로 디자인하고 있는 여성·사회적·창업·청년기업 언프레임 주식회사입니다.

아트센터인천 드보르작 공연 홍보물 제작 시안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드보르작 공연 홍보물 시안과 언프레임 주식회사의 타이포그래피 철학에 대해서

포스터 시안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아트센터 인천의 작곡가 시리즈 "드보르작" 포스터 디자인입니다. 메인타이틀은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한 디자인입니다. 충분한 상담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니즈를 반영하여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하여 제작된 시안 4종입니다.

언프레임의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철학

저희 언프레임에서는 메인타이틀의 경우 타이포그래피를 통한 전반적인 그래픽디자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타이틀은 시각적으로 관심과 시선을 끌기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타이틀에 힘을 주어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타이포그래피가 어디에나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때로는 심플한 공연이나 전시 행사 포스터에는 고딕체를 활용할 때도 있습니다. 홍보물의 특징적인 요소와 콘셉트에 맞게 진행되고 있답니다. 이것이 저희의 시각적 차별화라고 항상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공연정보

아트센터 인천에서 4번째 선보이는 작곡가 시리즈는 2020년 차이콥스키를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 - 프로코피예프에 이어 2023년에는 체코의 작곡가 안톤 드보르작의 교향곡과 협주곡을 홍석의 지휘로 선보인다. 드보르작의 주옥같은 교향곡과 함께 국내 및 해외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솔리스트들이 선보이는 이번 시리즈는 박재홍 피아노 협연으로 8월에는 바이에른 방송 교황 악단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 활동하는 이지혜의 협연이, 11월에는 첼리스트 심준호의 연주가 함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