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 초보자를 위한 실무자가 알려주는 팁 타이포그래피 활자

안녕하세요. CI/BI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여성·사회적·청년·창업 인증기업 언프레임 주식회사입니다.

타이포그래피 활자에 대해서

지난 시간 이어 두 번째 시간 타이포그래피 활자에 대해서 이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각디자인 초보자를 위한 실무자가 주는 팁 타이포그래피

CI/BI 개발을 전문으로하고 있는 여성·사회적·창업·청년 인증기업 언프레임 주식회사입니다. 시각디자인 초보자를 위한 실무자가 주는 팁 타이포그래피에대해서 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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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란 감성적 느낌과 감정적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방식으로 역할과 기능의 범위가 넓어지며, 다양한 표현 방식의 발달로 비전문가들도 접근이 가능한 디자인 분야게 되었습니다. 글자는 시각적 기호로서 비언어적 상을 모두 포함하며 타이포그래피의 물리적 요소를 활용, 다양한 디자인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 요서는 서체(typeface)와 세리프(serif)의 유무, 그리고 무게(weight), 넓이(sepansion), 기울기(slope), 방향성, 규칙성 등이 있습니다. 또 그래픽과 타이포그래피의 관례, 습관, 선입견을 통한 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결정되고 이를 시각언어(visual language)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각 언어는 사람의 시각을 통해 사물에 대한 생각과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 역할을 담당합니다.

활자(Type)_영문타입

셰리프

세리프는 글자의 획 끝 부분이 돌출되어 나온 글자, 산세리프는 불어의 '없다'란 뜻인 'Sans' 결합되어 세리프의 특징이 없는 고딕 형태

대문자와 소문자

알파벳이 처음 생길 때 대문자 형태가 먼저 만들어졌고, 펜으로 많은 양의 글을 대문자로 빠르게 쓰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글자가 소문자

기준선(Baseline)

글자들이 놓인 기준이 되는 가성의 선

브래킷(Bracket)

세리프에서 글자의 세로획과 세리프가 만나는 부분에 연결되어 있는 둔탁한 부분으로 초창기에는 세리프의 굵기가 굵고 브래킷 형태가 둔탁했으며, 인쇄술과 제지가 발전하고 세리프 형태가 섬세해지면서 날렵한 브래킷으로 바뀌어 그 뒤로는 브래킷이 없이 세로획과 세리프의 대비가 극심한 서체로 변화